1. 개요
국내총생산(GDP) 대비 시가총액 비율을 일컫는다.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2001년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과의 인터뷰에서 이것을 '적정한 주가 수준을 측정할 수 있는 최고의 단일 척도'라고 평가하면서 버핏 지수라고 부르게 됐다. 투자자들은 버핏 지수가 70∼80% 수준이면 저평가된 증시로 판단해 주식을 사들이고, 100% 이상이면 거품이 낀 증시로 해석해 주식을 팔아 투자 위험을 낮춘다.
한편, 금융전문지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세계 증시의 버핏 지수가 100%를 넘긴 것은 2000년, 2008년, 2018년 등 3번뿐이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한 각국의 경제 봉쇄로 GDP가 줄어든 상태에서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몰려 버핏 지수가 급상승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버핏 지수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2. 사례
네이버에서 조회 가능한 한국의 국내총생산(GDP)은 2019년 통계로써 1919 조원으로 집계되었으며,
한국거래소에서 조회 가능한 한국의 시가총액(Market Cap)은 2431 조원이다. (2021.1.30일 기준)
따라서, 금일의 버핏지수는 126.8% 이다
126.8% = 2431/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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