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F (Family, Fitness, Freedom)/첫번째F: 엄마의 재잘거림

세대간의 소통을 위한 첫걸음

레이0820 2016. 8. 21. 15:09

글을 쓸 때 내가 옛것old fashion 과 새것(현재)new fashion을 자주 언급하는 이유는 우리 아기가 그 이름처럼 '크게 열린 소통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다.

보통 3세대(조부모, 부모, 아이)가 함께 살아가는 그러나 너무 빨리 변화하는 현 시대에, 세대간의 소통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속담에도 "10년이면 금수강산도 변한다"라는 말이 있지만 요즘의 기술발전 속도라면 그 터울이 2년 혹은 5년으로 짧아진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새것에 적응하기 위한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새로운 단어를 습득하는 것이다. 거꾸로 말하면 단어의 개념을 알지 못하면 그 세계를 이해하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다.

하여 우리 아기가 조부모, 부부 그리고 본인의 세대를 아울러 이해하려면 현재에 누리는 것들이 과거에 어떤 모습이었고 어떤 단어로 불리었는지를 아는 것이 세대간 소통을 위한 첫걸음이 된다.


2016.8.21
레이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