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F (Family, Fitness, Freedom)/두번째F: 몸과 마음 건강

책을 듣다

레이0820 2016. 9. 7. 15:57

책이 종이를 벗어나 전자책ebook으로 옮겨오면서 한 가지 더 기능을 더했다. 그것은 바로 전자책 듣기모드audio book 이다.

눈이 약한 레이씨는 아이폰/아이패드/PC모니터로 전자책을 읽을 수 있지만, 디스플레이 빛에 눈이 민감해 ebook 회원제 서비스에 가입하면서 전자잉크 단말기를 함께 구입했다. 그런데 전자잉크 단말기는 터치감 및 사용메뉴 등이 불편해 결국은 사용빈도가 낮아졌고 그 후 아이폰/아이패드 앱app로 전자책 읽기를 하고 있다. (교보문고 사장님, 전자책 서비스에도 여러모로 신경 좀 써주시길!)

다행히도 내가 이용하고 있는 교보문고 앱에는 '듣기' 모드가 들어 있어서 ebook으로 구매한 대부분의 전자책들을 듣고 있다. 특히 집안일-설거지, 청소, 빨래 등-을 할 때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듣고 있으면 집안일 하는 동안 시간을 버리는 느낌이 없어 좋다. 회사 출퇴근 시간, 서울에서 가장 혼잡하다는 9호선 구간을 다니는 레이씨는 스마트폰 보는 것도 여의치 않을 정도의 콩나물 시루 지하철을 탔었는데, 그럴 때에도 책 듣기 서비스는 매우 유용했다.

레이씨처럼 눈이 약하거나 스마트폰을 많이 봐서 목과 어깨가 아픈 분들에게 'ebook 책 듣기' 서비스를 추천한다.

 

2016.9.7.

레이씨

p.s. 교보문고 전자책 회원제 서비스 sam 2년 약정이 끝나 자유로운 상태